원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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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COME TO THE WONDERLAND 어서와 원더랜드  



"앨리스 랜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이상한 나라와 '거울 나라가 혼재하는 '앨리스 랜드의 메인 공간이며 여러 곳으로 갈 수 있는 복도이기도 하다. 

중앙에 그물 모양의 구조물이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곳에서 이상한 나라와 거울나라의 규칙을 읽을 수 있으니 미리 익혀둘 것 또 구석구석 '앨리스 랜드'를 만끽하기 위한 숨겨진 디테일들이 존재한다.  

착시 효과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장난감인 조이트로프는 일러스트레이터 봉현 작가와 콜라보했고, 

플레이 모빌 아티스트 환한별 작가가 자신이 상상한 앨리스의 방을 꾸몄다. 

그 외에도 '이상한 나라의 가장 재미있는 장면 중 하나인 매드 티 파티(Mad Tea-Party)'를 컨셉으로 꾸민 탁자도 찾아볼 수 있다.



LOOKING GLASS 거울속으로 



"어느 겨울날, 나는 고양이들하고 거울을 보면서 그 속의 집에 대해서 상상하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거울이 안개 같은 것으로 변하는 거야! 훌쩍 들어가서 사뿐히 뛰어내렸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6년 만에 출간된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집 안의 거울을 통해 거울 나라로 가게 된다. 

모두 알다시피 거울 속에서는 모든 사물이 "반대로" 보인다. 

이 이야기 속에서는 처럼 왼쪽과 오른쪽이 역전되는 현상에 대한 언급이 수없이 나온다. 

거울 나라의 글을 읽으려면 거울에 비춰봐야 하고, 트위들디와 트위들덤은 거울 이미지 쌍둥이며 붉은 여왕에게 다가가기 위해 앨리스는 뒤로 걸어야 한다.

이곳에서는 앨리스의 거울 나라보다도 한층 더 다양하고 빡빡하게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거울들로 시각적 교란 효과를 최대화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무한한 공간이자 호기심과 동경의 대상이며, 때로는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거울 속으로 들어가 보자.



ALICE? ALICE. 모두의 앨리스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소녀 앨리스" 


앨리스 시리즈는 아동 문학으로써 널리 사랑받았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분위기와 풍부한 함의, 언어유희 등으로 어른들에게도 사랑받으며 수많은 학문 분야에 영감을 주었다.

특히 앨리스의 세계관과 그 등장인물로부터 영향을 받은 예술 작품은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 도로 많다.

수많은 사람의 영감과 창작의 원천이 된 앨리스와 그 친구들을, 지금 이곳, 2017년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했다. 

전형적인 전시장 형태에서 벗어난 다채로운 구성으로 앨리스랜드에 딱 어울리는 관람 경험이 될 것이다.


참여 아티스트 : Novoduce, 누나, 변영근, 봉현, Seo young, OIMU, Yoanna, 주재범, 최지수, 최지욱, 키미앤일이, 화신



ALICE M/V  앨리스 뮤비룸   




"음악이 있는 숲속으로 앨리스를 따라가볼까요?"


반짝반짝한 '앨리스 랜드를 신나게 만끽했다면 이제 잠시 쉬어갈 시간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채세희의 그림과 재즈피아니스트 윤석철의 음악이 서정적이고 차분한 무드로 앨리스의 모험을 그려낸다. 

깊은 숲 속을 자유롭게 거닐던 앨리스가 과연 누구를 만나게 될지, 그녀의 여정을 지켜보자.



JABBERWOCKY PARTY 아무말 대잔치 




"답도 없는 수수께끼를 내는 미친 모자 장수가 있질 않나 자꾸 날 보고 미쳤다고 하는 체셔 고양이에 말장난만 하는 가짜거북. 

무턱대고 ‘넌 누구냐'고만 묻는 애벌레까지...

정말 여기선 말이 동하는 사람이 없어!"


앨리스 이야기에는 강박증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말장난이 많다. 아마 루이스 캐럴 그 자신도, 그의 꼬마 친구들도 말장난을 무척 좋아했던 모양이다. 

또 말장난뿐만 아니라 최근의 트렌드인 아무말에 해당하는 엉뚱한 동문서답도 많다. 

가장 대표적 인 것이 '넌 누구냐(Who are you?)는 질문을 반복하는 숲속의 애벌레와의 장면이다. 

이곳에서 바로 그 까칠하고 건방진 애벌레를 만날 수 있다.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아무말대잔치를 벌이는 숲속을 거닐며 무의미의 축제를 벌여보자. 

넌 누구냐는 질문에 직접 대답을 입력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도 있으니 놓치지 말 것.


CHESSROOM THEARTER 체스판 극장      




“거울 나라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전 세계적의 체스게임이 벌어지고 있었어. 우와, 정말 재미있겠다!

나도 체스 말이라면 좋겠다! 게임을 할 수만 있다면 폰이 되어도 상관없어. 물론 여왕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1897년 판본에서 루이스 캐럴은 하얀 폰(앨리스)이 11수 만에 이기는 법'이라는 체스 문제와 함께 그에 대한 서문을 썼다. 

그 내용은 결코 간단하지 않지만 가장 단순하게 이 이야기의 전개와 체스의 룰을 연결시켜서 설명하자면, 결국 하얀 폰'으로 시작한 앨리스가 여덟 번째 줄, 

즉 제일 마지막 줄에 이르러 ‘프로모션(promotion)'이라는 룰에 따라 여왕이 되었다는 것이다. 

체스의 룰을 잘 모르더라도, 앨리스가 움직인 경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좋다. 

이곳에서는 앨리스처럼 거대한 체스판의 말이 되어볼 수 있도록 거대한 체스판을 준비했다. 

그 위를 걸으며 마치 세상의 축소판 같은 체스게임을 즐겨보자.


ALICE'S ROOM 앨리스의 방         




"분명히 말해두겠는데, 일곱 살하고도 반의 나이가 된 숙녀의 방을 함부로 본다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짓이야. 

그러니까 오늘만 특별히 보여줄게."


삐삐밴드 출신의 보컬 이윤정과 설치 미술가 이현준이 활동하는 토털 아트 퍼포먼스 팀 'EE'와'앨리스는 제법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재기발랄하고 솔직하며 예측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

이상한 나라로, 거울 나라로 훌쩍 떠났다가 씩씩하게 돌아오는 이 귀여운 꼬마 아가씨의 방은 대체 어떤 모습일까? 

'EE'가 자신들만의 감각으로 앨리스의 방을 꾸몄다. 그녀의 신나고 비밀스러운 상상과 꿈의 원천의 공간을 몰래 훔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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